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광의 벨져 (문단 편집) === Shift + LC: 그믐달 베기 === ||몸을 숙이고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여 베기 공격을 합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사용후에는 3초동안 회피율이 증가합니다.|| 쿨타임: 4초 || || {{{#blue 200}}} + {{{#purple 1.00 공격력}}} [br]{{{#blue 회피율 +10%}}} || 대인 1.00[br]건물 1.08 || [[파일:벨져 3.gif|width=60%]] >'''잔월!''' 긴 선딜후 이동-지정된 위치에 공격판정을 가지는 기술. 이동거리가 [[강철의 레베카|아이언 크래쉬]] 수준이지만 살짝 띄우는 판정이 있기 때문에 평타나 매우 빡빡한 타이밍에 잡기 연계가 가능하다. 스킬 시전 즉시 3초간 회피율이 10% 증가한다. 이동거리는 연습장 기준 430~440 까지 오차범위가 나온다. 공격범위는 전방 170 좌우 130 범위로 공격한다. S키를 누르고 쓰면 80~90 거리를 이동하면서 공격한다. 여러모로 [[태도 다이무스|형]]과 [[쾌검 이글|동생]]이 가지고 있는 장작쪼개기의 성능이 워낙에 우월하다보니 자주 비교돼서 까이기도 한다. 원거리 견제기 대신 얻은 기술이라 라인을 밀거나 립핑을 할 때 전진해야하는 리스크를 안게 되므로 근딜로서의 성장력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다만 선딜이 답답하게 길진 않아서 회피기와 이동기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언덕을 매끄럽게 타기 때문에 벨져의 언덕 장악력을 높여주는 일등공신이다. 그믐달베기의 강점은 후딜레이에 있다. 후딜레이가 거의 없는 SL기이며 오죽 짧으면 분명 적을 띄우는 정도는 여타 SL기와 비슷한 수준인데 평지에서도 잡기가 이어질 정도. 상술했듯이 그믐달베기를 히트시키면 살짝 뜬다. 이걸 이용해 2평타 정도를, 가벼운 캐릭터에게는 3타를 때릴 수 있으며 각이 틀어지면 잡기가 가능하다! 그믐달베기 - 잡기 연계는 꼭 알아두면 좋다. 방법은 타격방향을 잡아서 적이 바닥을 보고 다운될수 있도록 한 후 타이밍 잡기를 한다.[* 이 그믐잡기 콤보는 적의 무게에 상관 없이 무조건 들어간다. 적이 등을 보이고 누워 있을 경우 다리쪽에서 정면으로 사용하면 뒤집어지고, 앞을 보고 누워 있을 경우 어떤 방향에서 공격을 맞고 다운되었느냐에 따라 그믐이 들어가야 할 방향이 다르다. 자세한 것은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27403682|참고]]. 너무 어렵다면 등을 보이고 누웠을 시 상대의 발 부근에서, 가슴을 보이고 누웠을 시 머리에서 그믐을 넣으면 무조건 뒤집어지니 참고하자.] 격류베기 잡기와 함께 다운시간을 초기화 시킬 수 있어 고저차가 있는 곳이라면 무한 콤보도 가능하다. 벨져의 잡기는 무적시간도 긴편이라 적진에서 탱킹을 하며 시간끌기에도 매우 좋은 테크닉.[* 간단하면서도 간지나는 테크닉이라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데 굳이 많은 홀딩을 요하지 않는 난전메타에는 홀딩을 해야할 상황판단을 잘하고 써야한다. 잡기 콤보는 딜로스를 유발해서 방생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믐잡기는 일반적으로 정면으로 누운 적에게 쓸 때 가장 빡빡하다. 그리고 실전에서 쓰는게 연습장에서보다 잘 되는데, 사이퍼즈의 연결 방식 특성상 공성전에서 렉이나 지연이 더 길어서 잡기 타이밍이 넉넉해진다. 연습장에서 실패를 해도 왠만하면 그믐잡기를 사용하는 수준이면 공성전에서는 거의 실패없이 그믐잡기를 할 수 있다. 형의 보름달이나 동생의 초승달과 비교해 범위가 매우 좁은 대신 이동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보름달이나 초승달은 언덕 아래에서 반대편 언덕 아래까지 이동은 불가능 하지만 그믐달은 언덕 아래에서 반대편 언덕 아래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 후 타격이라는 특유의 판정을 활용해 생각치도 못한 언덕 기습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믐달베기는 고지대에서 저지대에 에임을 두고 그대로 사용할 경우 허공을 미끄러지듯이 사선으로 내려간다. 때문에 벨져는 언덕 싸움을 이것 하나로 먹고 들어갈 수 있는데, 미끄러지는 판정을 이용해 언덕 반대편의 상대를 다운시키고 격류로 배달할 수 있기 때문. 단, 상대가 벨져라는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 되려 심리전을 걸어 낚시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한편 낙스킬로 사용할 경우 그믐달베기를 시전한 그 자리에 수직으로 떨어져서 바닥을 쓸며 지나간다. 낙스킬로 사용할 경우 자신의 위치를 순간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위쪽에 있는 벨져를 노리고 쏜 공격을 피해내는 경우도 있다. 판정이 일시적인 게 아니고 섬광궤적처럼 꽤 오래 남기 때문에 제자리에 써서 돌진기를 막아낼 수도 있지만 선딜이 길어서 어느 정도는 예측을 하고써야한다. 감도를 높게 설정한 상태에서 에임을 흔들며 사용하면 가끔 뒤나 옆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다. 백그믐과 비슷한 원리인 것으로 보이며, 타격 방향은 이동 전 벨져가 보고 있던 방향과 동일하다. 다만 난이도가 섬광잡기나 그믐 1평보다 극악한데다 애초에 버그성인지라 쉽게 일어나지가 않아서 테크닉으로 쓰기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